프로젝트 세카이 | 일본버전

프로젝트 세카이 | 일본버전

Project Sekai Colorful Stage Feat. Hatsune Miku | Japanese

DaintyFitz

4.8

This is instantly the best version even if its not a language I understand I got used to it and I had easy time understanding regardless. The game is really amazing, the music is really good, the characters and designs are phenomenal. The storyline is actually interesting and worth my time. The gameplay is nice one of the best rhythm games I have ever played although I am not a fan of the games flick notes I also appreciate the songs can be completed with only two fingers. The MV's are also pretty amazing but there were few times I countered simple bugs but its fine. Everything is nice like the custom profile too but the gacha is too much. Grinding in the game is time consuming and hard since its super expensive and you barely earn anything at some point and you need to do like over 300 pulls to guarantee you a character you want so I don't like that part. And to me its the worst gacha system I have seen I believe. But overall its a nic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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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4.0

이게임을 하면서 눈이 되게 행복하네요! 노트가 되게 알록달록 해서 예뻐요💕 그치만 제 기준에서는 가차확률이 그렇게 좋진 않은겄같아요! 그점만 빼면 눈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 과금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 가차확률을 보니 과금을 해도 조금 후회가 있을것 같아 보통으로 평가했습니다!만약 과금을 해보고 괜찮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익숙한 커버곡이 많은 점 너무 좋아요💕💕

하늘아래

4.8

원래 보컬로이드 안 파서 할 마음 없었는데 한달정도 해보니까 느낌 존나 갓겜이란걸 느낌 스토리 진짜 존나 갓 의외로 세카이 오가는 반짝이 효과랑 프롤로그의 검은바탕 흰글자 연출, 중간중간CG 빼면 화려한 시각요소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시나리오를 잘 쓴다. 분량도 꽤 되고, 솔직히 미쿠빨로 운영할 줄 알고 굉장히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좋다 그리고 경쟁작들이 아무래도 거의 부시로드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얘네같은 경우는 자회사 신인 성우를 고용하고 그런 게 아니다보니 연기력이 다 괜찮음. 마후유 이치카 에나낭 루이<-얘네 넷 ㄹㅇ 귀 녹아버릴 것 같은 수준이 아니라 이미 한쪽 귀 소멸한지 오래임 반고흐 당해버렸다 메인스토리를 타유닛과 공유하지 않고, 밴드나 아이돌같이 유닛 형식이 통일된 게 아니다보니 컨셉이 잘 드러나는 느낌도 있음. 또한 보컬로이드가 원래 딱 남성향/여성향 정해진 게 아니여서 그걸 의식한 건지 남캐든 여캐든 성적 어필/연애요소가 없어서 눈이 편하다. 남캐들이 플러팅 안 치는 것도 것이지만 여캐 일러스트는 진짜 확 느껴졌다. 게임성도 ㅆㅅㅌㅊ인게 보통 씹덕리겜이 이지-노멀-하드-익스퍼트/아무튼 최고난도 순의 4단계 난이도가 많은데 프세카는 특이하게 익스 위에 마스터라는 난이도가 하나 더 있다. 리겜러들을 의식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익스가 밋밋한 감이 있어서 매우 좋다. 또한 특이하게 노트의 크기가 딱 정해져있는 게 아니라 같은 곡에서도 유동적으로 바뀐다. 롱노트의 모양이 더 그런 경향이 아닌데 줄어들었다 커졌다 하는 게 시각적으로 화려한 것도 고평가할 점이지만, 그 점을 이용해 가사를 의식한 채보를 보여준다는 게 나는 마음에 들었다. 가령 로키 마스터에서는 롱노트의 꺾이는 부분을 이용한 ROKI< 라는 글자가, 테오(손을)의 익스와 마스터에서는 "반짝반짝반짝 반짝여줘"라는 가사에 맞춰 반짝이같은 롱노트 단타가 들어가있다. 특이하게 버추얼 라이브라는 기능이 있는데 게임 내에서 3D 모델링을 이용해 가상 라이브를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진짜 혜자 기능인 게 현실처럼 공연 대기, 펜라이트 색상조절 및 동작, 응원복 등 온갖 기능은 다 있으면서 일정도 넉넉해서 시간 없는 사람도 보기 편하고, 이벤트 끝날 때마다 해주는 등 활용도 진짜 잘 한다. 공식이 그냥 캐릭터팔이에 미친새끼들이다 얘넨 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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