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me I would have never knew of had my friend not play it during our dinner out. A true gem and sign of relief to the trend of mobile gaming nowadays. The gameplay is like no other gacha I've played, which can be challenging at times, but that just adds to the fun. Auto function helps big time for games this grindy, and freebies just keep on coming. You could f2p and still climb to be one of the top contenders in the game. Also, I've never in my life seen a gacha game have a main storyline with not 1, not 2, but EACH AND EVERY CHAPTER in the game fully dubbed, not to mention top-notch quality, too, along with soundtracks that should and does belong to an album(Love you, DAOKO). The game also has a cute interface that is simplistic and efficient so that you can access different functions without much hassle. Each character feels unique as well: It ain't just a bunch of copy-paste characters. The main protagonist of gacha games are usually just hot-headed wannabes of Naruto and the such like, but Euden is Euden with his own resolve and reason to help others, while not being illogically kind to nonsensical bastards like Emile. The other characters(even those with undubbed stories) have their own sparkling charm. Even the artwork and models make me think the developers and designers are outdoing themselves(Note that down, Naoki Saito), spectacular artwork, indeed. And again(which I feel I haven't stressed enough on), who doesn't like freebies?
No? Well, good, because this game is chock full with freebies.
Fair game, splendid gameplay, great plot, quality dubs, wonderful BGMs, simplistic controls, beautiful graphics, man, I feel like I should get sponsored for giving such a high praise.
But this game? Deserves exactly this much.
Oh, this was made by both Cygames and Nintendo, if you were won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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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리뷰어
3.0개인적인 리뷰를 즐겨하는 게임러입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니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여러게임만져본사람들은 이게임이 코로플사의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에? 이런류는 흔한거 아니냐?' 가서 하얀고양이 게임영상 한편 보고 오자 우선 필자는 스토리는 무조건 스킵이기에 어떤게임이든 스토리점수는 3을 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의 가장큰요소는 아무리 생각해도 BGM인것같다. 그렇다. BGM이다. 그 이외에는 잘 모르겠다. 기존 확률이 창렬이었다는 평가를 변경하게되었다. (4퍼라는 낮지않은 수치지만 하나에서 캐릭터,드래곤,호부가 같이나와서 실질적인 확률은 캐릭터1.0 드래곤 1.0정도인것같다) 최근 호부를 제작형식으로 바꾸고 캐릭터와 드래곤만 가챠에서 나오도록 바뀌었다. 이에 확실히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걸 초반부터 적용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들지만 닌텐도가 수익부분에 관여를했다면 이전 것은 당연하게 느껴진다. 모바일부분에서 닌텐도의 행보는 가히 형용하기 어렵기때문.... (죄다 망겜이여) 드래곤의 퀄리티도 점점올라가고있지만 캐릭터의 퀄리티가 여전히 맥반석위에 올려둔 떡마냥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한국의 던전 무슨게임이있던거같은데 그거의 하위호환급? 맵핑하기도 귀찮았는지 투명화가 적용되어야 될부분인것같은데 막혀있거나 채색이 안된부분이 있거나 상당히 대충한부분이 보인다. 여전히 게임하는게 지루하다(개발진도 알고있는지 자동 2.0배속까지 넣어놨다더라) 여전히 하얀고양이와의 대결구도에서는 하얀고양이쪽이 우수하다고 할수있다. (기업면에서 유저면에서) 글자수 제한으로 더 적지못하는것이 안타깝다. 간략평가: 하얀고양이에도 재미를 못붙이는 사람이 굳이 이것을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게임이다. 또한 하얀고양이의 유저를 뺏을 수 있을것같지는 않다. 하지만 점점나아지고있다.
Fresis Kim
4.2크로노스가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