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모바일 게임의 스타트는 아니더라도 기반을 잡아버린 게임
다양한 영웅을 조합하여 덱을 짜고 서로가 서로를 카운터 치는 요소까지는 좋았으나...
사실상 오픈부터 특정 캐릭터가 새로 등장하면 그 캐릭터는 메타의 중심이 되는 상황이 매 신캐 패치마다 벌어지고, (특정 캐릭터 제외)
캐릭만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 장비와 악세까지 맞춰야 해줘야 했는데.
악세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게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집어치우고 지금 상황을 바라보면 패키지를 내는 꼬라지가 20을 질러야 캐릭 3옵을 하나 던져주는데. 또 그거 아니면 운밖에 얻을 방법이 없다. 뽑기 천장있는것도 영웅이나 천장있지 이것들은 천장도 없어서 계속 뽑아재껴야 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실결이랑 난타전 길던 빼면 다 소탕이나 자동으로 돌려버려서 위쪽의 지랄을 하는것이 게임의 전부라는 것이다
어째 7의 일족은 다 이모양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나는 지능이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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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a
3.0적당히재밌고 나쁘지않음 스토리도나름볼만함
SanaK
2.6한국산 모바일 게임의 스타트는 아니더라도 기반을 잡아버린 게임 다양한 영웅을 조합하여 덱을 짜고 서로가 서로를 카운터 치는 요소까지는 좋았으나... 사실상 오픈부터 특정 캐릭터가 새로 등장하면 그 캐릭터는 메타의 중심이 되는 상황이 매 신캐 패치마다 벌어지고, (특정 캐릭터 제외) 캐릭만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 장비와 악세까지 맞춰야 해줘야 했는데. 악세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게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집어치우고 지금 상황을 바라보면 패키지를 내는 꼬라지가 20을 질러야 캐릭 3옵을 하나 던져주는데. 또 그거 아니면 운밖에 얻을 방법이 없다. 뽑기 천장있는것도 영웅이나 천장있지 이것들은 천장도 없어서 계속 뽑아재껴야 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실결이랑 난타전 길던 빼면 다 소탕이나 자동으로 돌려버려서 위쪽의 지랄을 하는것이 게임의 전부라는 것이다 어째 7의 일족은 다 이모양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나는 지능이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