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Anyways real review time:
DISCLAIMER: THIS IS NOT AN OTOME !
Honestly one of the best gacha games so far , f2p friendly definitely easy to get a 10 roll, by logging in , doing weekly quests and they're really easy it's usually "Play Twistunes 5 times." (That's the rhythm minigame)
The gacha rate isn't so bad everyone so far manages to get SSRS easily you can't just have 1 SSR you'll have plently
Stories do NOT cost any energy and you can always read them again
The game is meant to be causal even though the energy recharges very very fast you have 10/10 yes but events and log in give a lot of "shards" (way to restore energy) and events / shop as well
Promotions about 10 rolls are great 250 dias for 10 key while a 10 roll is 300 dias you basically save 50 dias
Whenever there's someone birthday you get a 10 roll
All srs are stunning you never get disappointed with the artstyle.
Story 5/5 Truly a ride.
Chara design 5/5 (It's made by the author of Black Butler also)
Events 5/5 Beanfest is truly enjoyable or the cooking event
Gameplay 4/5 Twistunes system is quite bleh for me but doesn't ruin the game experience nor the story it's just hard and normal that are insane.
Characters 5/5 you'll love them all for sure there's nobody you can hate or else fight me if you do
Voicelines are kinda funny and funky sometimes, and different from the original but still makes sense to the characters and give a funny view it doesn't bother me.
But everything is *chefs kiss* a beautiful mess of a game we all love here , this game has its own aesthetic and I'm living for it.
That was my first review hopefully it was complete enough and excuse my poor English too sgsghs-
리뷰 더 보기 더보기
김병식
5.0늦게 시작한 뉴비임 글섭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고스메리 이데아 때문에 글섭깜 존버한다 ㄹㅇ
평범한리겜러
4.5!주의! 이사람은 (작가지망생이긴 하지만)리뷰를 잘 못씀 제가 각잡고 1년씩 파는겜이 없는데요 이건 퐁당인 저도 풍덩으로 만들었어요 아가들이 쩡나게 귀엽습니다. 스토리랑 떡밥은 일단 잘 풉니다. (이야기자체가 이해가 어려우시면 디즈니 영화들을 찾아보세요. 마지막 문단에 써두겠습니다.) ◇스토리 간단 요약◇♤사람마다 번역차 존재 가능 주의♤ □트위스테 단어 같은 경우 마지막 문단에...□ 여러분 이거 마법학원물이신거 아시죠.......? 여기는 7개의 기숙사가 존재합니다. 이 기숙사들은 디즈니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물론 캐릭터들도요. 각 이름들은 하츠라뷸, 사바나클로, 옥타비넬, 스카라비아, 폼피오레, 이그니하이드, 디아솜니아가 있습니다. 캐릭터들은 영화속에 악역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트위스테의 이야기는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여러 사건사고들과 각각의 기숙사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과거 사연들을 풀어가는 형식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오버블롯'으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벤트들은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행사나 사건들을 다룹니다. 노래는 그냥 흘려듣지 말고 찾아서 들으세요 진심 짱 좋아요.[色色][色色][色色][色色] 무과금이어서 모르지만 젬은 처음에 많이 모아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반에 갈 수록 출석과 이벤트 말고는 수급처가 가급적 줄기 때문입니다. 디즈니 영화 : 하츠라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바나클로-라이언 킹, 옥타비넬-인어공주, 스카라비아-알라딘, 폼피오레-백설공주, 이그니하이드-헤라클레스, 디아솜니아-잠자는 숲속에 공주 단어 :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트위스테 세계관의 명문학원이고 트위스테의 메인 캐릭터들이 다니는 곳 입니다. 주인공(유우)이/(가) 다니는곳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이곳에서 일어납니다. 오버블롯-트위스테 세계관의 마법을 과다 사용시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여기까지 이 못난 작가지망생의 쌩쇼를 봐주셔서 감시합니다.[賣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