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雖然我不是藝術史的專業人士,但是在我看來就是把藝術家生平,結合藝術家本身創作喜好過程,來所衍生出的調色盤遊行角色,官方也有做相當多的前置作業,有長期關注的人就會知道
其實知道藝術家生平與喜好的人都會看得出來的,但畢竟是遊戲,當然會是以新穎的特色呈現出來,會與原本讀藝術史的內容不太相同是正常的,這邊簡單舉個例子
馬內是印象派崇拜的對象,但不參與印象派展覽(遊戲中也有介紹到)、莫內的庭園(遊戲中相當還原)、慕夏攝影的嗜好(高更彈風琴的照片可以去看XD)、林布蘭經歷人生詛咒後有看開人生的過程(夜巡是典型的例子)、葛飾北齋房間凌亂到連續搬家、米開朗基羅喜歡肌肉,閉門創作與不信任人和人的頑固(創世紀典型例子)、安格爾與德拉克洛瓦的關係等等
查一下都和遊戲中相應符合XD
尤其是遊戲中的藝術家們和現實中的藝術家們,創作作品時的行為方式可以說很吻合~--(話說這不吻合才奇怪吧)--
只是遊戲中性格設定...為了展現特性,而變得和原本藝術家性格不一樣,像是梵谷陰鬱的印象,與精神疾病所苦的感覺完全不同(順便帶一提 梵谷不能接受學院制式的繪畫模式所以自學),轉變成陽光的性格,就是和現實喜歡向日葵以及精力旺盛,不斷奉獻生命創作這點"熱情"很感動人所轉變的(官方也有聲明),但同時做事情也很容易衝動失敗(失戀四部曲的過程、做飯很糟糕等等)意外很符合遊戲中梵谷的特性XD--(還能期待梵谷的黑暗面......)--
其他藝術家也是這麼轉變來的🐢
總之我能接受劇情內容XD,遊戲中也有非常多人物的小細節,慢慢觀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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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3.75일단 깐지 이틀 됐다 미술 컨셉다운 캔버스와 물감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UI가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라이브투디와 SD도 수준급. 일단 통상 일러스트도 봐줄만 하다. 게임 방식은 앙스타보단 드리밍에 더 가까우며 은근히 고증도 존재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미술가들을 버리고 단순히 페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멀쩡한 정신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은 뭐 대충 팔레트 미술관의 관장 대리인 내가 미술가 애들이랑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일본겜답게 자기네 화가들을 르네상스에 비비는 과감함을 느낄 수 있다. 성우도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동인계에서 좀 구른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딩이 조금 느린 것 빼곤 많이 거슬리진 않음
もぐもぐ
4.0아직 플에이를 많이 못해봤지만 1차적인 느낌 적어봅니다 -설치파일 작아서 다운로드 빠름 -게임 용량 작은편 (아직은..) -일러퀄 상타 -게임플레이 단순, 자동 가능 -치비 귀여움 -ui 깔끔 -튜토 후 10연을 무한으로 돌릴 수 있어서 리세 쉬움 -가챠 확률 좋음, 4성 3개도 잘 나오는 편 -스토리는 일알못이라 판단 못함ㅠ -이벤트 방식은 아직 미공개 단점 -로딩/렉/튕김 심함 전반적으로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앙스타가 연상되는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좀 더 해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음. 재미는...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귀여운 식물게임 뿐일지 나름 전략적이나 미연시적 요소가 또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현재 로딩/렉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많이 답답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개선이 안되면 유저들이 남아날지 걱정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