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a fun and worth it type of game to play is very easy from the start but when you progress further it gets more faster and harder to progress. I remember back when i played this game so good the bgm is still the same creepy and horrific as it was for me before fun nostalgia for me and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if they make a second part of this game with some new story, characters, bgm and graphics if they do it will be fun to try it out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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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4.2음 스토리는 유튜브 영상 시청하면 이해감. 그래픽도 이 정도면 괜찮고 특히 돌비 애트모스를 켠 후 이어폰으로 브금을 들으면 살짝 소름돋을정도 뭐 그렇게 귀신도 무섭진 않지만 구름다리에선 커브돌때 나오면 놀람ㅋㅋ 스토리역시 잘 짜여져있고 과금은 잘 모르겠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캐릭사고 코스튬은 블러드 뭐 겜하다보면 나오고 근데 오래껄리니까 지르겠지만 난 무과금파라 암튼 2016년도 겜치곤 잘 만듬 솔찍히 ㄱ, 때 당시부터 해오긴 했지만 그 땐 출석만했던 급식충 이였던 사절이고 지금은 시간 날 때 마다 하는 중 ㅎㅎ 개 꿀잼임 원래 검은 복도가 도트형식으로 3까지 나올 예정이였는데 펀딩실패했다나? 암튼 아쉽지만 지금도 겜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