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在得知单机新作将要发售后，以及周年庆哈克奥罗上线，于是下回来看看，以下是现在的感想:
1.出率太高以至于没什么课的必要，查看了一下卡池记录，每半年一次迴逅祭，每周年一次超模新卡，同时迴逅祭也包含几乎所有过往限定卡，这就意味着，强度党可以攒半年抽一次，非强度党也可以攒半年赌一次，而且出率相当的高，可惜的是歪率也并不低(半年的石头应该够出up了)，我本人买了个石头号抽齐了二白，还有不少其他的限定。
2.剧情语音绝赞落实中，早期剧情无语音，是一个很大的劝退点；现在逐渐增加主线剧情语音和过往活动语音，剧情方面体验大大加强，仅当作galgame看看剧情，也是相当有意思的。
3.抽卡游戏最重要的就是卡面人设，我个人认为比建模还要重要，对于系列粉丝的我而言，一如既往的满分
4.虽然卡面很优秀，但是游戏的战斗场景真的很残念，建模比较普通，对比优秀的卡面实在是落差较大，对这方面要求高的玩家须谨慎。
5.音乐同人设，老粉丝直接满分，听到一些熟悉的曲目还会莫名感动。
6.战斗系统可以说越来越复杂，让人有些眼花缭乱，主要体现在各种各样的buff和debuff上面，我也没吃透，不多做评价；输出坦克治疗支援都有需要，所以对抽卡也有一定需求。
综合来看，个人认为这款游戏更适合作为文字冒险游戏，入坑最适合的时间是每半年一次的迴逅祭，有无哈克的体验在后期确实有天地之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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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즈
1.4좆그오 같은 캐릭 장비 합친 가챠에 심지어 천장도 없는 구시대적 가챠에 게임 오픈 하자마자 한정캐 가챠 최소한 전작처럼 스토리는 풀보이스일줄 알았는데 응 그딴거 없어 2010년 폰겜에서나 볼 법한 3d그래픽에 프리코네 비슷한 전형적인 양산형 오토 전투 에루루 같이 필수급 0티어캐 없으면 스토리도 못 미는 거지같은 난이도 설계 칭송 ip랑 구리지만 3d그래픽이라는 차이점빼면 그냥 좆그오 프리코네 같은 딴 겜들 하위호환인데 대체 이걸 왜 함? 괜히 칭송받는자 팬이라서 칭송 게임이라고 건드려 볼 생각은 하지도 말고 스토리 보이스도 없으니 그냥 나중에 스토리 번역이나 나오면 그거나 모아서 보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인듯
이자홍
1.8칭송받는자의 이름만 부여한 양산형 카드게임, 원작을 모욕하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