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은 예쁘고 좋은데...거기까지라 생각합니다. 안좋은점들을 꼽자면 화면넘어갈때 로딩도 넘 심하고, 시즌1 스토리 얼마나가지도 않았는데 급격하게 난이도가 상승해버리네요...캐릭들 성장시키는건 전투나 수행보내기, 그리고 경험치재료 먹이기등이 있긴한데 대체로 캐릭성장이 느린편입니다(경험치재료 얻는것도 쉽진않음). 결정적으로 젤 문제인게 과금을 안하면 겜을 제대로 해나갈수가없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가챠가 문제가 아니구요). 전투 몇판만해도 옷이 찢어져버려 수시로 수선을 해줘야하고 그럴때마다 일일히 재화도 본의아니게 야금야금 소비되고 그러다보니 맘놓고 전투진행을 해나갈수가 없어요(이 재화들이 전부 과금과 연결되어있어요. 겜 진행하면서도 재화들을 얻을수있긴 한데 수량이 매우 적습니다). 무과금이신 분들은 하루에 딱 전투몇판만 하고 강제로 꺼버릴수밖에 없게되어있네요. 저도 이겜에 과금할 생각은 없는지라 첨에는 캐릭이 예뻐서 받았는데, 아마 조금만 더 해보고 특별히 시스템적으로 나아지는게 없으면 손에서 겜을 놓아줘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실려는 분들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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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ng Lee
2.2캐릭은 예쁘고 좋은데...거기까지라 생각합니다. 안좋은점들을 꼽자면 화면넘어갈때 로딩도 넘 심하고, 시즌1 스토리 얼마나가지도 않았는데 급격하게 난이도가 상승해버리네요...캐릭들 성장시키는건 전투나 수행보내기, 그리고 경험치재료 먹이기등이 있긴한데 대체로 캐릭성장이 느린편입니다(경험치재료 얻는것도 쉽진않음). 결정적으로 젤 문제인게 과금을 안하면 겜을 제대로 해나갈수가없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가챠가 문제가 아니구요). 전투 몇판만해도 옷이 찢어져버려 수시로 수선을 해줘야하고 그럴때마다 일일히 재화도 본의아니게 야금야금 소비되고 그러다보니 맘놓고 전투진행을 해나갈수가 없어요(이 재화들이 전부 과금과 연결되어있어요. 겜 진행하면서도 재화들을 얻을수있긴 한데 수량이 매우 적습니다). 무과금이신 분들은 하루에 딱 전투몇판만 하고 강제로 꺼버릴수밖에 없게되어있네요. 저도 이겜에 과금할 생각은 없는지라 첨에는 캐릭이 예뻐서 받았는데, 아마 조금만 더 해보고 특별히 시스템적으로 나아지는게 없으면 손에서 겜을 놓아줘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실려는 분들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빕비리밥
3.2코레류처럼 재료 투입해서 캐릭터를 뽑음. 전투는 턴제로 진행됨. 전투에서 피해를 입으면 수복해야함. 전반적인 UI의 떼깔이 좋고, SD캐릭터가 귀여운 편. 근데 뭐 하나 터치해서 이동할때마다 로딩이 좀 있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