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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cl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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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 Game Hunter

4.0

好玩,畫風很好看(可是我看不懂日文
主要就是蒐集養成類的遊戲
只是畫風有點奇特
透過生物合成變成另一種生物,再拿去賣
就可以升級主角旁邊那個東西
也可以買箱子得到式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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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4.4

내가 즐겼던 게임은 역시 "방치형 수집 게임" 쪽인것 같다. 주인(혹은 점주.)이 말한 바로는 호수에 자라나는 촉수에 가지고 있던 다른 촉수와 혼합해 결과물을 얻어 그걸 주인에게 건네고 영주(라는 일종의 재화)를 받아 신목이라는 것에 주면 신목의 레벨이 올라 더 다양하고 많은 촉수의 재배가 가능한데, 이것으로 (식신 어쩌구를 소환) 할수있다는 부적함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이걸론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다시금 깨달았던 건데, 여기 그림체가 굉장히 독특한 편이다. 대충 그린것 같으면서도 잘그렸는데 이게 기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스토리에서는 과거에 이 약방 관련해 있었던 일이 나오는데 신과 주인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이 왜 이곳에 오게되었고 무슨 소원이었는지 등등.. 나름 시리어스한 내용인 것 같다. ㄴ전혀 아니다. 갈수록 개그물 된다. ㄴ전혀 아니다. 갈수록 파국이다.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긴 하다.(일본어를 잘 알지 못한다면...글쎄.) 갈수록 일이 심각해지고 불리는게 보는 맛이 있다. 더이상의 스토리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니 여기까지. 게임성이나 스토리성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 혹시 잠깐잠깐 남는 시간에 틈내서 무언갈 하고싶거나(혹은 방치형 게임을 좋아한다던가), 이런 기괴한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거나, 세계관 설정이 마음에 든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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