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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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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Kingdoms and the Moon Shadow Merce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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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way walker

4.4

오픈때부터 하루에 네다섯판씩하면서 현재 2700점 찍었습니다. 하스스톤에 체스방식이 가미된 형태의 전략 보드게임이며, 국내에 출시된 마제스티아 라는 게임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슴다. 초반부 과금효율이 절대적으로 좋으나 중반 이후로 가면갈수록 과금이 승리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습니다. 뽑기 어려운 전설카드들은 스펙업시키기도 힘들고 별다른 스킬없는 똥카드들이 스펙업되서 주로 덱에 기용됩니다. 초반에 패배로 인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일퀘 꾸준히하며 스토리 밀면 좋습니다. 소과금이나 핵과금이나 pvp 효율은 비슷하니 시즌권 및 아레나(pvp) 리그 상승시에 판매하는 특가상품은 꼭 결제해서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개발사가 이 글을 본다면...(넵튠이라고 개발사가 한국 게임사) 초반부 유저들의 pvp 패배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화수급을 위해 요일던전이나 pve컨텐츠를 늘려줄 것을 건의합니다! 숙소랑 의뢰 컨텐츠가 나왔지만 시작유저들은 별 혜택을 못받는 구조라 초보들이 적응하기 힘들거같음. 이런 부분만 잘 고쳐지면 한국에서 출시햇을때 꽤나 인기 좋을것 같아요!

Yuu Jee

3.6

선발대입니다. 하면 할수록 전략성이 느껴짐. 머리써서 나만의 덱, 나만의 전략 사용하기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다만 자본 없이 시작하면 초반 카드수급이 어려워서 현질유도를 하는느낌. 초반엔 전략도 다양하지 않음. 장비가 아닌 캐릭터와 스펠 수급은 매일 상점에서 무료로 조금씩 나오는 카드 외에는 pvp에서 이겨야 가능함. pvp승점으로 구간이 나뉘는데, 구간별로 나오는 카드가 달라짐(100점 미만 구간에서는 최고등급카드인 레전드는 드랍 안 됨) 현재로선 현질러들의 2성이상 떡칠덱이랑은 전략을 떠나 승산이 거의 없어서(성급 올릴수록 성급간 차이가 크지 않은데, 1성이랑 2성 스펙은 체감상 거의 1.5배), 무과금으로 하실거면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면서 느긋하게 카드 모으는 느낌으로 할 게 아니라면 화딱지나서 금방 접으실듯. 과금 효율은 생각보다 훨씬 낮음. 과금할거면 처음 주는 오픈기념 보석 바로 쓰지 마시고 100점 이상 찍고 아레나 2 올라간다음 제일 비싼 상자로만 까서 일반등급 카드 2성 4명 찍으면 더이상 상자 사지 말고, 랭 돌리면서 승리보상으로 나오는 상자 시간 단축에만 보석 쓰길 추천. 중과금 이상 유저라면 리세마라로 나오는 캐릭은 거기서 거기니 캐릭 리세 말고 코스튬 리세를 하기 바람.(코스튬은 랭 구간 적용 없음. 저도 오픈기념 6천보석으로 코스튬 리세해서 코스튬 5개정도 먹고 스타트) 과금 효율은 배틀패스 시즌권, 패키지, 일반과금 순으로 효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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