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Gameplay: Gameplay is very similar to games like Magia Record and FGO. This also includes the grinding part, which oh boy...
Imo, the most fun part of this game is the teambuilding. The Scarlet tower and stages like Red Marisa are fun to play because they're really hard. Sadly, most of the story and event levels can be oneshot with LastWords (Spellcards during early game). If you're lucky enough to pull a high-tier character like Youmu, you're pretty much set for the majority of the game.
Gacha: Gacha is very generous, with a 5% chance to get a character. You're given 1 free daily pull. During events, you're also given free summon tickets. Pulling from gacha requires 2 currencies: Zeni and Cubes which are very easy to gain if you put the effort in.
Music: The music is very repetitive, and sometimes doesn't quite fit the mood. On the other hand, the BOSS music has introduced me to some of my most favorite remixes.
Voices: This game has voice acting (3 different options for each character), and much like the music it is sometimes very repetitive, and some voices don't fit characters at all. Its really a hit or miss.
Story: Staying true to the original, the story is very abstract. Can't wait for the english verison to come out to be able to fully enjoy it.
Tl;dr- As someone else said, its good but not perfec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if you're a Touhou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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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OH
4.6장점 -인게임 재화로 가챠 돌리기가 쉬움(하루 빡세게 모으면 10연차 가능할 정도) -플레이 스타일이 간단하고 일일퀘도 쉬운데다 보상도 그럭저럭 -한 캐릭터당 성우가 3명씩 배정되어있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원하는 목소리로 플레이 가능 -어지간한 캐릭터는 페스 한정이 아니라 나중에 상시로 풀리니 페스 한정이 아닌 경우 빡세게 돌릴 필요가 없음 -가챠 천장은 150연차이며 1단차당 1씩 모이는 마일리지 150개를 모으면 원하는 픽업 캐릭 명함 뽑을 수 있음 -캐릭터를 최대로 강화하기 위해선 같은 캐릭터를 총 4명 먹여야 하지만 인형부 라는 아이템으로 대체 가능해서 명함만 따면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줌 (주퀘만 깨면 1주일 1개씩 주고 패키지 상품으로도 끼워팜) -복장(스킨) 을 이벤트로 뿌리기도 하며 이벤트로 안뿌리는건 상시판매라 없어서 꼬울 일 없음 단점 -한 캐릭 당 스펠카드 두종류와 라스트 워드 한장 밖에 없으니 원하는 스펠카드가 없을 경우가.. -픽업 가챠를 돌릴때 유료재화는 캐릭터 1명이 확정이지만 인게임 재화는 그딴거 없어서 인게임 재화로만 돌릴경우 백연 돌려도 캐릭 안뜰때가 있음 -픽업과 페스의 기간이 짧아 인게임 재화로 천장 노릴 경우엔 못뽑을 수도 있음 -픽업 가챠가 끝나면 그날 바로 다음 픽업 가챠가 나오니 현질러가 아니라면 캐릭 컴플하기 다소의 어려움이 있음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편의성이나 UI가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점점 개선 될 예정 -동방 프로젝트에 애정이 없다면 솔직히 페그오보다 게임성이 떨어지니 동방 팬이 아닌 경우 특별히 추천해주기 힘듬 한줄평 : 동방 팬이라면 대단히 즐거운 경험을 하겠지만 동방 팬이 아니거나 완전 무과금러라면 그닥 추천하지 않는 게임
Tae Won Kim
5.0우선 과금 효율이 괜찮고 무과금도 어느 정도 강해질 수 있는데다가 유료재화 무료재화 엽전 등 심부름으로 수집이 가능하고 캐릭이 잘 안나오긴 하지만 영원히 못얻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