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DJ Groovy Mix |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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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상

5.0

게임 플레이도 재밌고 이벤트도 신박한거 많다(이번 몬헌 콜라보 이벤트도 엄청 재밌게 했음 )
일러도 예쁘고 카드 좀 키우면 데레스테처럼 움직이는 일러로 만들 수 있어서 볼 때마다 뿌듯함. 그리고 플레이 할 때 나오는 뒷배경이랑 cd판도 자기 취향대로 세세하게 꾸밀 수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듯
게임 자체로도 좋은데 무엇보다 유저들이랑 소통, 운영이 진짜 잘 됨. 에디션 때부터 미리 게임 내서 불편한거 있으면 개선하려고 노력하던게 보이고, 전에 계정 잃어버렸을 때도 답장이랑 데이터 복구 굉장히 빨리 해줘서 감동 받았음ㅋㅋㅋ 유저 하나하나 신경 써주려하는게 느껴짐
ㄹㅇ D4dj 잘 됐음 좋겠다..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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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3.8

너무 재밌는데 노트 내려오고 치는게 좀 어려움ㅁ 쿄코 카드 더 줘어ㅓㅓ 난 아직 쿄코가 고프다 쿄코 개이쁨 응 이쁨 피키피키가 부른 블랙샤우트 체고

sda asdadf

4.0

부시로드에서도 옛감성을 노린것이라는 인터뷰도 했고 흔히 말해"구닥다리"라는 느낌이 오히려 개인적으로 새롭게 다가온 것도 많다. 이런 감성을 제대로 살린 것이 이도저도 아닌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함. 캐디도 그동안 너무 봐서 질린 일본 캐쥬얼체보다 개성ㅇㅣ 있어서 좋았다. 다만 몇몇 신인 성우들의 연기가 부족한 점이 다른 부시로드 프로젝트보다 아쉬운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나아질 ...수도 있고. 리듬게임 좋아하지 않는데, 타격감이나 디제이스러운 느낌이 재밌어서 어려워도 손이간다. 개인적으로 뱅☆림보다 오히려 쉬웠다. 솔직히 뱅☆림이나 아르☆비스같은 프로젝트는 스토리로 즐기는 장르는 아니라 생각해 디포디제도 스토리는 뭐..아쉽지만 주 종목이 아닌듯함 잘 흥행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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