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tle "Fate" is what made this game kept going. If it were not for FGO's story and character, this game should've been dead long ago.
Negatives
1. Setting dumb gacha rates for 5☆ servants, which are just 2D animated sprite in the end, is a easy way for DW to grab cash out of players. I have no rights to say about how people spend their money but, it's such a pity that some see value in this scrap of data and pour huge amount of money on it and fail.
2. FGO's gameplay feels very grindy and boring. The gameplay heavily relying on buster np servants is uninspiring. When DW added Merlin, they fixed the meta into buster and made it the best command card. Arts is viable on its on way, but is not considered better than buster and quick is now just obsolete command. Merlin+El Melloi/2xMerlin with a high rated buster np servant can easily melt any adds and boss. Battle is all about wiping out enemies as fast as possible and events are just grind-mission-to-get-free-4☆-servant-&-items.
이 게임을 한지 4년 되는거 같다. 내 말을 들어라.
1. 일러스트
일러스트 수집 게임으로서는 최악에 가깝다. 물론 시라비 같은 초 히트 작가들도 몇몇 포함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부터 문제가 많은 캐릭이 다수 있다. 일러스트를 모으려면 차라리 해당 캐릭터 픽시브나 트위터 팬아트를 모으는게 질적인 면에서 훨씬 낫다.
2. 스토리
기복이 크다. 초반부는 재미없지만 중 후반부에는 평균적으로 재미있는 편이다. 눈물은 무조건 나온다. 감동해서든 하품해서든.
3. 게임 플레이
최악에 가깝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에서. 지루하고 심플해빠진 시스템의 게임이다. 바꿀 생각도 없는거 같다. 반복성도 높고 노가다도 있다. 이벤트도 재미의 기복이 큰 편이다. 몇가지 정해진 포멧이 있는데 이 중에 재밋는건 하나도 없다.
4. 과금
인류악과 같은 과금시스템. 돈이 썩어서 쓸데가 없는 사람이 아닌이상 과금을 해선 안되는 수준이다. 확정적으로 뭔가 나오는 신년가챠 같은걸 제외하면 절대 과금하지 마라. 무조건 리세계정이나 돌계정을 싸게 사서 시작하길. 공짜로 주는 돌로 가챠 하다보면 5성 서번트가 자연스레 쌓여서 사실상 더 얻을 이유가 없어진다. 공짜 가챠를 하고 안나오면 말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꼭 가지고 말겠다고 지갑을 여는순간 돈과 멘탈을 탈탈 털릴것이다.
달빠들의 충성도 때문에 나름 트랜드 리더같은 게임이라 덕후라면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는 강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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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xJ
2.4The title "Fate" is what made this game kept going. If it were not for FGO's story and character, this game should've been dead long ago. Negatives 1. Setting dumb gacha rates for 5☆ servants, which are just 2D animated sprite in the end, is a easy way for DW to grab cash out of players. I have no rights to say about how people spend their money but, it's such a pity that some see value in this scrap of data and pour huge amount of money on it and fail. 2. FGO's gameplay feels very grindy and boring. The gameplay heavily relying on buster np servants is uninspiring. When DW added Merlin, they fixed the meta into buster and made it the best command card. Arts is viable on its on way, but is not considered better than buster and quick is now just obsolete command. Merlin+El Melloi/2xMerlin with a high rated buster np servant can easily melt any adds and boss. Battle is all about wiping out enemies as fast as possible and events are just grind-mission-to-get-free-4☆-servant-&-items.
ProDoucher
2.4이 게임을 한지 4년 되는거 같다. 내 말을 들어라. 1. 일러스트 일러스트 수집 게임으로서는 최악에 가깝다. 물론 시라비 같은 초 히트 작가들도 몇몇 포함되어있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부터 문제가 많은 캐릭이 다수 있다. 일러스트를 모으려면 차라리 해당 캐릭터 픽시브나 트위터 팬아트를 모으는게 질적인 면에서 훨씬 낫다. 2. 스토리 기복이 크다. 초반부는 재미없지만 중 후반부에는 평균적으로 재미있는 편이다. 눈물은 무조건 나온다. 감동해서든 하품해서든. 3. 게임 플레이 최악에 가깝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에서. 지루하고 심플해빠진 시스템의 게임이다. 바꿀 생각도 없는거 같다. 반복성도 높고 노가다도 있다. 이벤트도 재미의 기복이 큰 편이다. 몇가지 정해진 포멧이 있는데 이 중에 재밋는건 하나도 없다. 4. 과금 인류악과 같은 과금시스템. 돈이 썩어서 쓸데가 없는 사람이 아닌이상 과금을 해선 안되는 수준이다. 확정적으로 뭔가 나오는 신년가챠 같은걸 제외하면 절대 과금하지 마라. 무조건 리세계정이나 돌계정을 싸게 사서 시작하길. 공짜로 주는 돌로 가챠 하다보면 5성 서번트가 자연스레 쌓여서 사실상 더 얻을 이유가 없어진다. 공짜 가챠를 하고 안나오면 말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꼭 가지고 말겠다고 지갑을 여는순간 돈과 멘탈을 탈탈 털릴것이다. 달빠들의 충성도 때문에 나름 트랜드 리더같은 게임이라 덕후라면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는 강제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