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 한국버전

바람의나라: 연 | 한국버전

The Kingdom Of the Wind | Korean

Darkound

5.0

Already addicted! Playing Nexus tk english atm too but this is so fun o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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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 Combs

4.5

게임 편의성 : pc판 바람의 나라는 전직 하거나 스킬을 배울시 사냥으로 얻은 도토리와 고기를 모아서 해당 직업 건물로 일일이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귀찮음=짜증이 났지만 모바일 바람의 나라는 첫 전직 할때 빼고는 스킬을 배울시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기술 페이지에서 금전을 내고 배울수 있고, 체력 물약과 마나 물약(메이드인 동동주)도 퀵슬롯창이 있어서 일단 퀵슬롯에 물약들을 자동으로 마시게 설정해주면 pc판 보다 쉽게 물약을 원샷(!) 할수 있게 되어 있다 스토리 : 고렙이 아닌 이상 퀘스트라는게 딱히 없어서 자유도가 높았던 기존 pc판 과는 다르게 모바일은 그냥 퀘스트에 살고, 퀘스트에 치여 죽는다 말그대로 퀘스트가 한도 끝도 없어서 잡템을 처분하려면 잠시 휴식타임때(주막에 가게될때) 모아뒀던 잡템들을 근처 대장간(이 마저도 멀다) 에서 한꺼번에 처리해야 한다 캐릭터 : 초창기 pc판 바람의 나라처럼 직업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이렇게 4개 있고 신수도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이렇게 4개가 있는데 어떤 신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격스킬 이펙트가 달라진다 청룡은 번개, 백호는 바람, 주작은 불, 현무는 얼음계열의 공격스킬을 가지고 있다 장비 : 무기는 레벨이 오를때마다 무기를 얻을수 있는 서브퀘스트가 있어서 딱히 살필요가 없지만 방어구의 경우에는 성별에 맞는 포목점에 가서 레벨이 오를때마다 사야 하지만 이상하게 투구와 방패, 신발, 장신구는 방어구 점에서 팔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본 필자는 속으로 육두문자를 외쳤다 탈것 : 초창기 pc판 에서는 마을에 돌아다니는 말을 발견하면 키보드의 r버튼을 누르면 자유롭게 타고 다닐수 있었지만 모바일 에서는 환수 시스템이 생겨서 소환수를 얻어서 탈수 있는데 이게 의외로 성가신게 막상 말을 타면 스피드함을 느낄수 없다 다른 의미로 답답해서 육두문자가 저절로 나온다 사냥 : 대체적으로 자동으로 사냥하긴 하는데 이동하면서도 사냥을 할수있다 근데 대부분의 사냥터에는 유저들이 드문드문 있거나 아예 포진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설정창에서 매너모드를 켜서 다른 유저가 사냥하고 있는 몹은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배경음 : 메인페이지, 마을 배경음과 던전 배경음들이 초창기 pc판과 똑같다 초창기 바람의 나라를 한 유저들의 경우에는 잠시 메인 페이지에서 배경음에 취할수 있다 근데 메인 페이지 배경화면이 pc판과는 다르게 원작 만화 주인공인 무휼(대무신왕)과 연(호동의 어머니)이 있는 그림 이여서 솔로들은 그냥 잽싸게 서버 선택해서 접속한다 참고로 예전 pc판은 배경화면이 해명 왕자가 살짝 미소짓는 그림이였지만 지금은 모르겠다 바뀌었을려나? 배터리 : 이유는 모르겠지만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조금 심하다 배터리를 풀로 충전해놔도 정신차리고 확인하면 어느새 70퍼로 떨어져 있다 그리고 발열도 은근 있어서 손이 차가운 사람이 아닌 이상 손에 화상을 입을까 말까한 정도로 뜨거워지니 여름에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해야 한다 참고로 배가 차가울때 따뜻하게 데운 핸폰을 배위에 올려 놓으면 어느새 배가 따뜻해진다(시도해봤음 ㅋ) 주의할점은 따뜻하게 데워진 핸폰을 애기들이 만지면 화상 비슷하게 입을수 있으니 애들이 만지지 않게 조심하기 바란다

강석민

4.4

일단 게임이 많이 팅귀는데 재미가 있기에 행복하다

Hot 게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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