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is pretty cute. The art is pretty good too. The characters are adorable and they have very good seiyuus to back! (Especially Hubert but that's just the Hanae Natsuki curse I have) The gacha here are probably the most generous out of every gacha game I've played, with the rates being quite high! The gameplay resemble A3! and is quite boring, but I don't mind it all that much. Overall a good game to play in your free time.
리뷰 더 보기 더보기
아일
3.75일단 깐지 이틀 됐다 미술 컨셉다운 캔버스와 물감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UI가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라이브투디와 SD도 수준급. 일단 통상 일러스트도 봐줄만 하다. 게임 방식은 앙스타보단 드리밍에 더 가까우며 은근히 고증도 존재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미술가들을 버리고 단순히 페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멀쩡한 정신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은 뭐 대충 팔레트 미술관의 관장 대리인 내가 미술가 애들이랑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일본겜답게 자기네 화가들을 르네상스에 비비는 과감함을 느낄 수 있다. 성우도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동인계에서 좀 구른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딩이 조금 느린 것 빼곤 많이 거슬리진 않음
もぐもぐ
4.0아직 플에이를 많이 못해봤지만 1차적인 느낌 적어봅니다 -설치파일 작아서 다운로드 빠름 -게임 용량 작은편 (아직은..) -일러퀄 상타 -게임플레이 단순, 자동 가능 -치비 귀여움 -ui 깔끔 -튜토 후 10연을 무한으로 돌릴 수 있어서 리세 쉬움 -가챠 확률 좋음, 4성 3개도 잘 나오는 편 -스토리는 일알못이라 판단 못함ㅠ -이벤트 방식은 아직 미공개 단점 -로딩/렉/튕김 심함 전반적으로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앙스타가 연상되는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좀 더 해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음. 재미는...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귀여운 식물게임 뿐일지 나름 전략적이나 미연시적 요소가 또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현재 로딩/렉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많이 답답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개선이 안되면 유저들이 남아날지 걱정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