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개임이였다.
현질? 그런거 없이 수많은 것들이 가능했다.
수많은 모바일 게임중에서 이게임만 서비스 시작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붙들어 매고 있었던 이유는
현질없이도 자신만의 "무언가"를 할수있던거다.
요리,제작,건축,전투 모든걸 해야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하고싶은걸 원하는걸 재미있는걸 하는것
자신만의 땅에 건축물을 만들고 자신만의 도구
자신만의 음식 그리고 전투
핸드폰을 바꾸면서
기록까지 사라졌지만 나는 기억한다.
서비스 종료 얼마전에 나왔던 악기들
그 악기들로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연주를 했다.
자유,소비,재미
양산형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요새 모바일 시장
한게임이라도 듀랑고 처럼 물론 듀랑고와 같게
한다면 자금 문제로 접으니 수익은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하지만
듀랑고 같은 게임이 나온다해도
내마음속엔 아직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점검의 땅 듀랑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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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몰라
5.0정말 좋은 개임이였다. 현질? 그런거 없이 수많은 것들이 가능했다. 수많은 모바일 게임중에서 이게임만 서비스 시작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붙들어 매고 있었던 이유는 현질없이도 자신만의 "무언가"를 할수있던거다. 요리,제작,건축,전투 모든걸 해야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하고싶은걸 원하는걸 재미있는걸 하는것 자신만의 땅에 건축물을 만들고 자신만의 도구 자신만의 음식 그리고 전투 핸드폰을 바꾸면서 기록까지 사라졌지만 나는 기억한다. 서비스 종료 얼마전에 나왔던 악기들 그 악기들로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연주를 했다. 자유,소비,재미 양산형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요새 모바일 시장 한게임이라도 듀랑고 처럼 물론 듀랑고와 같게 한다면 자금 문제로 접으니 수익은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하지만 듀랑고 같은 게임이 나온다해도 내마음속엔 아직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점검의 땅 듀랑고가 있다.
껌정도깨비
5.0섭종하면 안 됐던 게임.. 듀랑고를 계기로 한국 게임시장이 바뀌었음 하는 바람이다. 만약 듀랑고2를 기다리는것이 옳다고 본다면 답은 네니오 다.기다려도 되고 기다리지 말아도 되지만 사실상 안 기다리고 마음 접는것이 더 나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