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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스템
원작에 등장하는 ‘경락비공’의 개념을 그대로 이어받아, 플레이어는 타이밍에 맞춰 스마트폰을 터치하여 ‘켄시로’의 필살기를 재현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또한 켄시로, 라오우, 신 등의 여러 캐릭터들로 드림팀을 꾸려 전투에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