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해당 게임은 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게임스토리 >
오르디야 콘티넨탈 달력 1910 -
철과 증기와 총을 개발하는 시대.
한편으로 성공적인 산업 혁명의 세계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자원이 충분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차세대 신 에너지<마기카이트> 를 발견한다.
오르디아 대륙의 맹주국인 올디스 연합 왕국은, 마기카이트의 평화이용을 목적으로하는 국제회의 개최를 결정하고 주요 7명을 소집하지만.....
- 회의장이 폭파 됐어.
- 윌름 제국의 전쟁 선언.
평화로 상징되는 회의는 황량한 미래를 열게된다.
7 국가와 7 명의 주인공은 자신의 정의를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나는 정의가 세상의 죄라고 생각한다 ...?"
세계의 어딘가에는 "살아있는 규모"라는 심판의 탑이 있을거야.
사람들은 기도는 정의를 위한 것일까 ? 죄악을 위한 것일까?
모든 절망과 실낱같은 희망 하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