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모바일 | 글로벌버전 리뷰
5.0
하고 있었는데 데바데 모바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깔고 재미있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살짝 노가다에 느낌도 납니다.
원랜 제5인격했는데 데바데는 와우
데바데는 고인물이 많아서 죽는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계속 하니까 재미있고 긴장감이 넘칩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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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친 예전에 고인물이 됬다가 잠깐 접으니 엄청난 살인자들과 생존자들이 추가되었다. 처음엔 유튜버 수탁🐔을 보고 접했으나 생각보다 흥미롭고 일관성있는 플레이라 시도하려 했지만 컴퓨터버전은 유료였다. 하지만 모바일이 출시된 사실을 듣고 지난 4월달에 허둥지둥 달려가 설치하고 고인물이 됬으리라. 이런 게임의 플래이 방식은 내 삶을 일깨워 주며 여러므로 나쁜 게임은 아니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정도의 조작감과 그래픽으로 선함을 상징하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극찬 받고 있다는걸 들었다. 나의 삶에 원동력이 되준 게임이다.🥰🥰🥰
4.0
하지만 뭐 이건 제가 못하는거고 괜찮은 것 같아요!
2.8
저번 업뎃 부터 최적화가 안되는 건지 성능이 못 따라가는 건지... 한 판만 해도 발열과 렉이 심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화면 돌리는데 gif 파일 처럼 뚝뚝 끊기고, 스킬 체크 바늘이 순간이동을 해대서 펑펑 터트리고, 묘하게 이전보다 반응속도가 느려져서 심리전도 못하겠고...
슬슬 접어야하나 싶네요ㅠㅠ 날도 추워지는데 선풍기랑 얼음팩 가지고 뭐하는 건지 자괴감...
특히 야마오카는 전혀 플레이 불가. 걍 렉에 허덕이다 랭따네요, 뭐ㄷㄷ 랙 얼마나 심한지 보여줄래도 영상촬영 키자마자 껴져버리네요ㅋㅋㅋ 전구맵이나 식구맵도 렉 심하지만 촬영은 되던데. 재 오픈하면서 최적화는 전혀 안한듯.
개발자님들은 최신폰만 쓰시는지.. 적어도 최소사양으로 적어논 거 이상에선 하옵으로라도 돌아가게는 해줘요 좀....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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