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 한국버전 리뷰
3.8
전투는 캐릭터 조합은 물론이고 자리이동, 스킬타이밍 조절, 표적 초기화 컨트롤 등 무친 피지컬겜으로 진화하고,
전장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적들이 어떤 식으로 이동하는지 파악해야 S랭을 딸 수 있는 퍼즐겜이 된다.
육성 끝났는데도 이벤트 하드가 하드한 똥손은 죽을맛
2.6
2.4
게임 시작후 몇 개월 재미보장하나 년단위로가면 안하게되더라
분명 괸찮은 게임이나 별로 권장 하고픈 게임은 아니다
5.0
하와와 여중생쟝은 이 게임 열심히 하고있는거시에오
많은 분들이 게임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네 맞아오
게임을 뛰어넘은 띵작이에오
3.8
근데 문제점이 너무 병신같이 많다.
먼저 게임운영보면 이게임은 기본적으로 수집/전략 게임이기에 게임내 캐릭터 즉 인형수집이나 장비등에 대해선 과금이 딱히 필요하지 않고, 과금요소는 오직 스킨과 가구같은 꾸미기 요소에만 있었는데 가챠다. 스킨가챠여도 장사 될정도로 퀄리티는 괜찮았다
다만 이번에 한섭중섭에 업데이트된 철혈포획 시스템이 무과금으론 존나병신같은 수집율을 보인다. 무과금이면 인형마냥 제대로 키울수가없음. 심지어 가챠로 뽑는다.
밸런스가 개병신이라 특정인형만 존나쓰고 병신같은 쓰레기인형은 안쓰는 현상이 심한데 이건 큰문제가 아니긴하다. 니가 개쓰레기같은 인형이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면. 만약 그렇다면 힘들게 게임할것이다
그리고 좆같이 잔렉이 심하고 게임진행을 쳐막는 버그가 존나 자주 생긴다. 그리고 존나 느리게고침. 잔렉은 디시에서 압축클라 라는거 받으면 좀 나아지긴한다
마지막으로 이겜은 수집게임인데 병신같은 파밍시스템이라 제조로 안나오는거 먹기 개귀찮다. 힘들다기 보단 반복 노가다를 해야되기에 존나 귀찮음 그리고 수집게임인데 한정인것들 복각이 존나게느리다. 걍씨발 복각을안하는 수준. 아예 한정이라 말뚝박아두고 절대 안풉니다 하면 모를까 존나 느릿느릿 병신같이 복각한다. 만약 니가 지금시작한다면 1~2년 아니면 3년을쳐해도 인형을 다 못먹을수도 있음. 왜냐 복각을 존나게 안하니까.
게임은 평타이상 ㅅㅌㅊ인데 병신같이 프로그래밍하고 운영도 좆같이햐서 똥겜같은 케이스다.
3.0
다양한 총기를 들고 싸우는 전술인형들을 모아 소대를 구성해서 다양한 스킬과 전술을 활용해서 임무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캐릭터 수집의 측면에서는 돈이 수십만씩은 우습게 깨지는 유료 가챠와 달리 인게임 재화로 돌릴 수 있는 제조를 통해 대부분의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어 무과금, 또는 소과금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컨텐츠인 전투에 있어서는 캐릭터 간의 성능 차이가 심해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편성해서 전투에 나가고자 할 경우 강적 앞에서 좌절하게 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육성 측면에서도 노가다성이 심해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전투 씬의 단순함도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의 스토리는 본편의 스토리와 연결되어 있어, 메인 스토리만을 깨 나가는 경우 중간중간 스토리가 비는 부분이 생겨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3.5
스킨은 과금이 필요합니다. <스킨에 추가능력치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철혈포획에 의해 과금요소가 더 생겼지만, 충분히 키워놓으면 인형제대 못지않은 작전능력을 발휘합니다.(철혈제대 하나 작능 약 8만)
이외에 뭐 컨이나 타게팅번경 등등 피치컬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피치컬이 높은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5.0
무엇보다 다른게임처럼 오로지 캐릭터만 내놓고 장사하는 게임은 확실히 아님
단순해보이면서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고 전투에 들어가면 유닛배치를 계속 바꿔주면서 죽지않게 관리해줘야 하는 유저의 피지컬도 필요하다
캐릭터만 원하는 유저들도 보통과 하드로 나눠져있는 미션, 이벤트도 예전과는 다르게 노말과 하드로 나뉘어져있다.
캐릭터만 보고하는 다른게임과 비교하면 컨트롤하는 맛이있어 재밌고
또 게임성만 보고하는 다른게임과 비교하면 캐릭터가 이쁘다!!!(중요)
수많은 캐릭터가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부대를 설정할 수 있으며 나중으로 갈수록 점점 여러부대를 활용해야 하니 이벤트나 출석으로 주는 보석으로 제대를 뚫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과금
게임성이 좋으면 과금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게임은 캐릭터를 위한 과금은 전혀 필요없거니와
오로지 게임 내 재화로 충분히 가능하고
이게 부족할시에만 과금요소를 이용해 충전가능하다
과금으로 할수있는것은 여러가지 자원을 충전가능하며 스킨을 살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스킨이 떳내 안떳내 하는걸 보면 얼마나 좋은 퀄리티인지 알 수 있으며 아직 소전을 하지않은 그대는 이 게임에 푹빠져버리면 게임의 굿즈마저 사버리는 참 지휘관이 될 수 있다
어쨋든 스토리, 게임성, 캐릭터, 그리고 과금마저도 이렇게 안좋을 수가 없으며
무엇보다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지휘관 역시 뚜렷한 설정을 가지고있어 다른 플레이어가 애매모호한 설정을 가진 게임보다 훨씬 몰입감 있다
단점을 꼽자면 게임시작 시 ' 소죠젠센~! '이라 외치는 사운드.. 나도 이것에 많이 당해봤다
주변에서 무수한 악수요청이 올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꼽자면 랭킹시스템이있다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데 여기서 랭킹이 낮아 원하는 아이템을 못먹었다고 분해하지말자
어디까지나 모바일게임은 편하게 즐기기위한 게임이고 목숨마저 갈아넣지는 말고 시간나면 틈틈히 들어가 조금씩 즐기자
시키캉! 건전한 모바일 게임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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