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노시스 마이크 | 일본버전 리뷰
5.0
*초록색 롱노트만 주의하면 쉽고 재미있음*
레코드판이 계속 돌아가니까 헤드폰이나 이어폰끼고 게임하면 내가 DJ가 되어서 음악을 틀어주는 느낌이다.
그림은 매우 준수하고 음악은 개취니까 5점만점줌.
히프마이에 대해 잘 몰라서 음악 잘 모르는데 가사는 몰라도 비트는 괜찮았음.
남캐 많이 나오는 여성향 리듬게임중에 제일 만족스러움.
인터페이스가 조금 아쉬운데 뭐 이런건 업데이트로 금방 좋아지니까 불만없음
+
레벨업 시킬때 하트는 하트(빨강)한테 먹여야 겸치 더 주나봄
겜해서 얻는 코인은 샵 - 이벤트아이템교환에서 여러가지 템으로 바꿀수있음
+
첫이벤트 하고나서 덧붙임
이벤트 악곡은 따로 표시가 되어있음.
라이브하고나서 얻는 '이벤트 포인트'로 얻는 보상과
마찬가지로 라이브하고 얻는 '이벤트 코인'으로 교환 할 수 있는 보상이 따로있음
라이브 하다가보면 sr혹은 ssr 카드로 교환가능한 금색코인, 은색코인도 나올 때가 있었음.
쓰알명함따기는 그다지 어렵지않았음
5.0
4.0
해피엘레먼트에게 조교당한 앙창에겐 옆동네 힙합그룹 놀러온 기분이다
하던 대로 손가락 움직이면 된다.^^
새로운 이쁜이들이 콤보 쌓이면 칭찬 해준다!
스토리 풀 보이스다!
재화수급이 어렵다는데 글쎄 그건 개화는 뭐 어느 동네나....
뽑기재화는 원래 굴러서 모으는 거니 그러려니
아무래도 애니에 나온 노래는 전체 곡의 극히 일부라 모르는 노래가 많았다.
인터넷 뒤져가며 들었는데 가장 강력하게 머리에 박힌 건
'카레!메시!' 광고송이다. 알고리즘이 날 저기로 이끌었다.
근데 한 곡을 왜 최대 3파트까지 나눠서 플레이하는거지?
용량 많이 먹나???
얘네는 일단 지역홍보 연계라 스토리 개연성보다 캐릭터성이다.
(주인공이 바른생활 양아치???)
힙합 소울과 최애만 떠 드세요
5.0
딴건 다 눈치로 알겠더라구요 아 근데 미션은 번역기 돌려야함
이벤트 기간에 하게되서 그런지 가챠게임인데 지금까지 해본 가챠중에 젤 뉴비한테 친절한? 겜인것 같아요
일단 쓰알이 은근 먹기가 쉽고 현질 안해도 추웅분히 재미ㅛ게 할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사사라 최애로 잡고 시직했는데 이틀만에 사사라 쓰알 두장먹음 헤헤
5.0
4.8
제가....2개월 동안 안하다가 다시 깔았는데 다 날라갔네요?? 한번 더 계정만들고 지웠다가 깔았는데 그것도 날라가 있어요....이게 뭐죠??
4.4
!!스포 있을 수 있음!!
1. 일단 그래픽 자체는 괜찮게 뽑힘. 게임 플레이 중 뒤에 뮤비 비스무리하게 나오는 영상이 퀄이 높다고 생각.
UI는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다는 느낌임. 그리고 사양 낮은 폰들은 영상+캐릭터 스킬 보이게 하면 버벅거리니 주의. 필자가 저랬고 스킬 관련 이펙트 다 꺼놨음... 눈에 띄게 불편한 점들은 아직 안 보임.
+UI 그렇게 많이 안 바뀌긴 했는데 수정한 거는 바로 보였음. 확실히 초창기보다 편해지긴 했다.
2. 노래 노트가 상당히 잘 뽑혔고 기본기 잡혀있는 느낌. 난 그래픽보다 노래가 맘에 들었음.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음. 다른 리겜 해본 사람들은 몇번 해보면 금방 올 퍼펙트 가능.
다만 초록 노트의 소리가 따로 노는 거 같아서 아쉬움. 그리고 신곡 추가 요망 가급적 빠르게ㅠ 타겜에 비해 이벤트 곡이 상당히... 아주... 모자람... 곡이 적어서 그런건지 기존 곡들 이벤트에 나오는 디비전 맞춰서 2개가 끝. 노트 칠 때 리듬감이라 해야하나 속도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약함.
+초록 롱 노트 소리는 지금 생각해보니 게임 자체 스타일에 잘 맞는 느낌. 곡 추가도 엄청 됐고 파트 추가도 많이 돼서 이벤트 곡도 많아졌다ㅠ 다른 곡들 해보니 생각보다 노트가 스타일리쉬하게 나온다. 리듬감은 괜찮고 속도감은 커버 가능한 듯
3. 카드... 쓰알 나오는 건 케바케라 쓰루함. 아니 그래도 어이없는게 쓰알이면 일러가 새로워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음... 기껏 쓰알 뽑았더니 기존 일러 갖다 넣고ㅠ 이번 버브로, 포세 뉴쓰알도 기존 일러라 그닥 뽑기욕구 없었음. 진화를 하면 일러가 바뀌긴하는데 육성이 어려워서 쓰알 진화일러 보기 힘듦ㅋㅋ 나중에 뉴일러 낸다고 기대해봄
카드 육성 난이도 헬이라고 할 수 있음. 렙 올리고 진화하는게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음. 겜 오래하진 않았지만 항상 반나절 이상 붙들고 있었는데 진화한 사람 본게 3~4명이 전부였음.
+뉴일러 쓰알 감사합니다 ㄱㅅㄱㅅㄱㅅㄱㅅ 뽑기욕구 샘솟습니다ㅠ 레벨 올리는 건 사실 특출나게 어려운 건 없었음. 타 게임이랑 비슷한 정도... 진화도 결국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의 차이.
4. 리오&다이스 이벤트를 끝나갈 때 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벤트 벽이 대체로 높은 듯. 재료 모아서 스알 쓰알 교환하는 시스템인데 쉽진 않다는 걸로 느껴졌음. 이벤트 곡 6배 잘 활용해야 함. 진화나 강화재료도 재료 교환해서 얻을 수 있음. 뉴이벤 나오면 해보고 다시 수정해보겠음.
+6배 활용은 당근빠따 중요하고 이벤트 곡 돌려서 포인트 교환인데 이벤트 해당 디비전 5% 붙는 건 좋다... 쫌쫌따리 모을 수 있음. 난이도... 좀 내려간 듯 싶기도
5. 성덕은... 오게 될 것임... 메인 스토리가 8화 정도밖에 안 열렸지만 현재까진 풀보이스임. 스토리는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시부야, 신주쿠 4개로 나뉘어져있음. 오사카, 나고야 추가는 힘들 것 같기도...?
여담으로 스토리 내 나=남자인 듯함. 왜냐면 재킷 없는 히후미가 주인공 보고 놀라는 기색이 없음.
+오사카랑 나고야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진짜로 나온 것이었다... 5252 믿고 있었다구...!!
6. 과금은 딱히 할 필요를 못 느꼈음. 나중에 가면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현재로썬 그닥... 대비 효율 좋은지도 잘 모르겠음. 현질 없이도 할만 하다는 뜻이고 편하게 하고 싶으면 하는거임.
+메인 스토리 포함해서 업데이트 된 거가 많아서 뽑기 재화 얻기는 편함. 곡 클리어보상도 생겼고 무과금 쌉가능. 과금은 선택
7. 이건 그냥 불편해서ㅇㅇ 여캐들 디자인 언제나 맘에 안듦
고칠 거 진짜로 고치고 있어서 좋았다... 새 노래들이랑 노트들 수준도 좋아지고ㅠ 천천히 즐기면서 한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ω・´)
4.2
아이돌 스타일보단 밴드나 락같은게 더 끌렸던지라 반야로 섭종이후 이만한 게임은 이제 없겠지 했는데 힢마덕에 재밌게 하는 중
과금은 궂이..? 더 편하기야하겠지만 꼭 해야한다는 느낌은 없음
그러나 난 하러갈거시다
3.6
원래 리듬게임을 못하는지라 ㅠㅠ 그 옆으로 휙 그어야하는 노트가 엄청나게 힘들어서,,, 그래도 높은 난이도가 필수며 퀘스트가 많이 번거로운 타 게임에 비하면 자유도가 높아서 시간 나는대로 맘대로 즐기기가 좋고 나는 노멀난이도로 열심히 이벤트 포인트 차곡차곡 모으는 중..! ㅎㅎ
현질충동 많이드는데 200만원 질렀던 가챠겜이 금방 섭종해버리고 다른 게임들도 금방 섭종하고 심지어 1년만에 섭종하는 애들도 본지라 가챠겜, 특히 여성향에 현질하기가 꺼려진당 ㅠㅠ
하지만 무과금으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어서 좋은편! N~ssr등급 전부 다 이뻐서 어떤 카드가 나와도 기분이 좋다 :D
+높은 난이도와 카드육성이 강제성이 어느정도 있음을 느끼는 중.
난이도가 높을수록. 점수가 높을수록 드랍되는 보상의 질이 틀려지는게 불공평하게도 느껴짐. 낮은 난이도 낮은 점수로 똑같은 보상을 얻기위해선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함.
자동클리어는 과금시스템이라고 봐도 됨. 아이템을 사야 자동클리어가 가능하니 불편함.
한정뽑기+중복쓰알카드입수 <이것도 무과금에겐 벅참.
그치만 리오 사마토키 절대 못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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