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kashi: Romance Reborn | 일본버전 리뷰
3.0
다만 이전분 의견대로 스타마이의 2D 라이브보다는 훨씬 별로고 요새 비리비리앱 들어가보면 테이스티사가나 턴제 비슷한 여성향 2D 게임 연출이며 원화가 엄청나게 좋은 중국게임이 많아져서 오토메에서 독보적이던 일본도 이젠 갔다 라는 느낌이 들수밖에 ㅠㅠ
3.0
덕분에 헤이안 시대나 음양술에 관련한 게임들 나오면 장르 불문하고
다 해보긴 하는 유저로서 1시간 플레이 해보고 쓰는 주관적 감상평.
일단 요즘 나오는 라이브 2D 지원되는 게임들이랑 비교하자면
원화 퀄이 떨어지는 편이랄지; 너무 좀 옛날스럽..
2D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
스타마이 하다와서 그런가 투디 효과는 확실히 그쪽이 낫더라는..
(아 뭐 물론 애초에 여주가 아야카시들이랑 요괴 퇴치하면서
러브러브 하는 게임이고 헤이안시대 모티브로 남주 요괴 캐릭터 원화
저 정도로 뽑았으면 나름 중상타이긴 함)
성우 라인업 거진 다 익숙한 분들이라서 거부감은 없었음.
지크레스트의 아카세카 라던지 코리의 스타마이 라던지 에서
줄곧 들어왔던 성우들이라..
근데 왜 하필 시대 배경에 메이지를 굳이 욱여넣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
배경이 메이지만 아니었다면 스토리 전개 조금 더 지켜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