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 일본버전 리뷰
4.6
안녕 나는 지나가는 유키호P 라고해
더 많은 프로듀서를 만나기 위해 이 글을 쓰게되었어
우선 장점부터 얘기를 해볼게
1. 리듬게임의 가장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음악! 띵곡들이 정말 많아. 일본어 잘 모르는데도 노래들이 다 좋다고 느껴져
2. 밀리시타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인게임을 많이 신경썼다는거야. 보통 리듬게임하면 고정된 배경에 노트를 치는거잖아. 하지만 밀리시타는 3D 모델링 처리된 아이돌들이 나와서 댄스를 보여주고, 그 댄스가 위에서 내려오는 노트와도 잘 어우러져서 진짜 하나의 무대를 보는것같아
3.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실제로 나는 과금을 한 번도 하지 않고 SSR카드를 많이 모았어. 게다가 SSR 카드는 해당 아이돌의 전용 의상을 주기 때문에 뽑고 싶은것이지, 없어도 게임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아
장점은 훨씬 많지만 이 정도로 하고 단점을 말해줄게
1.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가 다른 프로듀서들과의 경쟁이기 때문에 원하는 등수 안에 들어가기 위해선 시간이 많이 필요해. 이게 반복되면 어느 순간에 지쳐서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해
2. 밀리시타는 52명의 아이돌이 등장해. 상당히 많은 아이돌이 등장하지. 아이돌이 많으면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처럼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이게 단점으로 돌아와. 담당 아이돌이 주역인 이벤트가 언제 열릴지 알 수가 없거든...
유키호P가 늘어나길 바라며 리뷰는 이만 마칠게.
모두 최고의 프로듀서가 되자구
5.0
4.6
아이돌 게임은 뱅드림 밖에 안해본 나로써는 색다른 체험이 될것같아 다운 받아봤다
잠시 프로듀서가 되어 애정을 주려 했으나 언어의 장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열심히 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먼저 덮쳐버렸다
1시간도 되지않아 포기를 하고 게임 디테일을 살펴보았다
노래는 좋은곡이 매우 많았다
UI도 적당히 깔끔하고 여러 팬덤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돈을 이렇게 버는구나 하는 가챠 시스템이 멘탈을 덮쳐버렸다
뉴비에게 매정한듯 좋지 않아보이는 등급이 대부분이였다
뽑기운이 좋은 당신 그리고 아이돌마스터를 좋아하는 당신 이게임을 해보는것은 어떨까
4.6
패스기간이나 최애캐 한정복각 돌아올때까지 존버타면
무과금도 담당돌 뽑고 행ㅡㅡㅡ복 겜 돌리기 ㅆㄱㄴ
3.8
솔직히 머리카락만 빼면 얼굴부터 몸까지 다 똑같이 느껴짐
갓혜자겜이긴 한데,,,별로 과금은 안하게 되는듯
데레스테의 매출과 밀리시타의 매출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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