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오픈부터 이어진 점검 릴레이
점검 보상 단 10시간동안만 지급해서 화르륵
접속 못한 사람들 출석 이어주기 그딴 거 없음
이벤 출석 보상은 버그때문에 넘어가고 발적화에 발열에 버그에... 덜 만든 게임을 내놓은 듯한 인상이 강함. 방치형이라면서 보스 잡기 버튼을 눌러야 필드 레벨이 올라가서 보상이 더 좋아지기에 한참 쳐다보고 있다가 눌러야한다... 편의성도 개떡같고 결코 게임이 아님. 오픈 5일차. 최적화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발열 렉 버그 심한 수준이다. 오늘 패치한다고 하던데 공지도 없다. 신의탑 IP라면 무지성 과금을 하는 편이었지만 이건 과금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점검이 터졌었다 ㅋㅋ 이제 기적적으로 반나절 이상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점검할 때마다 버그가 터지고 오픈한지 10분만에 재점검을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오늘까지만 보고 결정할듯 ㅋㅋ...
영어학원에서 평균 95점 맞아오면 10만원을 준대요
저는 일단 가능성이 없어서 90점이라도 넘어보자 라고 목표 삼으려구요..
당발은 시험 마지막 날 하겠습니다.. 저 역사 과학 국어 한문 망해서 여러분 가능성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95점 넘으면 5.0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