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 개새끼 ㅋㅋㅋㅋㅋ 월드에서 못푼 한을 니를 타는걸로 푼다 헌터의 허리놀림이 어떠냐 ㅋㅋㅋㅋ
왜 잡아야할 몬스터를 타고다니는건지
왜 옛날 게임처럼 캐릭터 손가락이 통짜로 사각 손이 되어있는건지
왜 장비 갈아입기 시스템이 없는건지
왜 캐릭터 목소리와 얼굴이 괴리감을 생기게 만든것인지
왜 라이더라면서 정작 전투에선 옆에 서서 스킬 쓸때만 타는것인지
여튼 의문은 많지만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보통임. 그냥 양산형 수집형 게임 그 자체.
기존의 몬헌... 적어도 익스플로어 수준을 기대했다면 실망을 금치 못할것이니 하지 않는걸 추천.
첫 모바일 게임이었다. 사실 몬스터헌터 시리즈라서 그냥 조금씩 플레이 해봤는데 모바일 가챠게임은 처음이라 좀 의아했는데 스토리를 일일이 다 번역하면서 보니까 스토리가 괜찮고 재미있었다.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서비스 종료할까봐 좀 두려웠다. 첫 모바일 게임이라 정이 가는 게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비스 많이 해주세요! #MHR2周年
몬헌+포켓몬 느낌의 게임
장비시스템이 없어 매우마음에 든다
캐릭.귀엽게 잘뽑은듯
니뽕게임하면서 궁시렁되지마라 ㅋㅋ
뭐 과금할정도로 갓겜은아니다 게속하면서 할만하다싶어게속함 몬창인생으로서 한번쯤해볼가치가 있다 다만 초반에 ㄴㅈ
몬헌치고는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그렇게 못해먹을 똥겜은 아님. 의외로 재밌었다. 다만 몬스터 수급이 너무 힘듬. 3성 따리는 후반 가면 딜 개노딜인데 공격 방어 어쩌구 타입 따지다보면 은근 짜증난다.
그리고 프레데리카 좀 나와라 제발...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 특출나지 않은 스토리, 콕 찝어 노리지 못한 IP팬들의 기대사항.
몬스터헌터의 타 시리즈를 통해 입문한 팬들이 바라는건 당연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각종 몬스터들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소장하는 재미겠다. 허나 게임은 타 가챠겜을 따라하고 싶기라도 한건지 주가 되어야할 몬스터보다 사실 큰 관심이 가기힘든 라이더에 집중하는 모양새. 아예 처음부터 멋진 그래픽으로(현대 모바일 환경으론 XX급 그래픽도 충분히 구현 가능할 것이다) 다양한 모션을 가진 몬스터들을 마련하고 그 아종이나 특수개체로 과금러들을 꼬이게 하고 그 뒤 천천히 매력적인 라이더 캐릭터들을 다듬었으면 모를까. 몬스터헌터 게임에서 몬스터를 뒷전으로 밀어버렸으니 게임이 어떤 취급을 받을지는 뻔하다 할수있다. 라이더즈 기반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아니 이왕 몬스터를 조연으로 밀어냈으면 그 라이더라도 확실하게 매력적으로 캐릭터를 잡았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 독특한 캐릭터성 이라든지 여러모로 주 이용층인 오타쿠 계층을 노린 흔적은 다분하지만 정작 게임이 재미없어도 계속 붙잡게 해주는 애정캐를 이룰만한 캐릭터는 없는게 현실.
에헤라디야
간단한 백묘 딜링 팁(데이터주의)
간만에 쿠앱에 들어왔는데
보이는 글이라곤 가챠자랑글밖에 없어서
심심하니까 간만에 써보는 정보글임다
별건 아니고, 백묘에서 딜을 더 잘 넣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슴다
"엥? 그냥 좋은 캐릭터, 캐릭에게 맞는 무기랑 좋은 합성옵션, 높은 연마탑스탯, 좋은 악세랑 좋은 보드 등등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하실 수 있슴다
다만 백묘는 생각이상으로 손을 타는 게임이고,
손을 얼마나 잘 놀리냐에 따라서 딜량이 장비 한부위 두부위 바꾸는거보다 훨신 올라갈 수 있는 게임임다
캐릭빨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같은 캐릭 3명 4명 들고 혼자서 딜 60퍼씩 넣는 사람있는거보면 말 다하지 않았슴까?
백묘엔 여러가지 테크닉 기술들이 있슴다
유명한 테크닉 중에는 평타캔슬이 있는데, 일반 공격을 시전하자마자 캔슬하는 것을 빠르게 하는 것임다
한쪽손으로는 차지를 하고 있고, 다른쪽 손으로는 두 손가락을 동시에 타닥하고 누르는걸 매우 빠르게 반복하는 것임다
다만 이 방법은 글리치에 가까운 것이라 환경에 따라서 잘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요즘 캐릭은 이걸 잘 안쓰기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창소아라, 8주년 인공이 자료를 따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림다
그럼 제가 오늘 알려줄 것은 무엇이냐?
구르기와 차지임다
"엥? 그건 기본적으로 다 할 줄 아는거 아니냐?"
맞슴다 매우 기본적인 기술임다
다만 이거만 잘 써도 캐릭에 따라 딜이 10%~많게는 2배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있슴다
대표적인 예시로 할로윈 리르텟을 보겠슴다